흘러가는 시간이 야속하다고 느낀 이모양(25)이
이제부터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을
(되도록이면 빠짐없이) 남기기 위한 '기록저장소' 입니다.
생각하는대로 거침없이? 써내려갈 예정이여요.
말이 안되더라도, 개개인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더라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쿨하게 넘기는 센스 ㅇㅋ?
내 공간에서 간섭받고싶지 않아요홍~
(물론 그 전에 알아서 필터링해서 글을 쓰겠죠잉?)
만약에 그럴일은 없겠지만 ㅋㅋㅋ
사람들의 왕래가 없을테지만 ㅋㅋㅋ
나 좋으라고 만든 블로그지만 ㅋㅋㅋ
사진들은 허락받고 퍼가십시요 ㅇㅋ?
자, 이제 놀아봅시다! :-)